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오늘의 영단어 - behemoth :거인, 거대한 짐승, 강력한 것경험을 교훈으로 삼을 때 우리는 그것이 경험된 내용에만 국한되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니면 뜨거운 난로 뚜껑에 앉아버린 고양이의 꼴이 되어 버린다. 고양이는 두 번 다시 뜨거운 난로 뚜껑에는 앉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식은 뚜껑에조차도 앉지 않으려고 하지 때문이다. 경험의 내용에 국한하여 그것을 교훈으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 -마크 트웨인 청춘시대에 갖가지 우행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중년이 되어 아무런 힘도 갖지 못할 것이다. -노신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성전 높은 곳으로 오르려면 먼저 낮은 곳에서 시작한다. 또 먼 곳을 가려면 가까운 곳에서 시작한다. 이처럼 모든 일은 손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경 오늘의 영단어 - holier-than-thou : 독선적인, 경건한 체하는 (사람), 남을 없신여기는 준비하지 않은 사람보다 준비하고 달려가는 사람이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한다. -조셉 존슨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인간의 양지(良知)를 완전히 닦으려고 생각하면 사물에 흐르고 있는 천리(天理)를 알아야 한다. 우주간에는 항상 어떤 도리가 흐르고 있다. 식물이나 동물에 흐르고 있는 도리가 물성(物性)이고 인간에 흐르고 있는 것이 인성(人性)이다. 인성을 알아내는 것, 즉 양지를 알아내는 것은 사물의 이치를 구명(究明)하는 데 있다.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