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몸과 마음을 자지고 나왔으며 그것을 자기라고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 몸과 마음이 우리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잠시 빌린 것이라면 진정한 나는 누구란 말인가? 진정한 '나'는 우리 내면에 있는 순수한 영혼의 불꽃, 바로 '신성'이다. 모든 인간의 참 의미와 삶의 참 목적은 이 신성을 깨닫는 데 있다. 우리는 깨닫기 위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빌어 이 지구에 태어났다. -일지 이승헌 신성(神性)에 가까이 가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빛을 인류 위에 부어줄 수 있는 이상으로 아름다운 행위는 없다. -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 undermine :--의 밑을 파다, --의 토대를 침식하다, 훼손시키다오늘의 영단어 - painstaking : 수고를 아끼지 않는, 근면한, 성실한: 수고, 정성, 고심오늘의 영단어 - characterized : 특징지어진원한을 남기면 그 원수는 대대로 이어진다. -칙수어전 옛날 성왕(聖王)의 정치는 도덕으로써 천하를 다스렸으나 후세인 지금은 법률로써 천하를 잡아 통치하려고 한다. 법치만으로 참된 정치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근사록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결국 나는 다시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나에게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에게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성서 오늘의 영단어 - K-Operation : K - 공작공자가 <춘추(春秋)>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춘추>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